저는 주,야간 을 일주일씩 번갈아 일하는 직장인인데요.. 정장을꼭입고 일을할수 밖에없는 직업인지라
처음에 친구소개로 여기서 장장한벌 구입했습니다. 정말 제몸을 딱알아주는 정장이었죠..
그리고 이번에 두번째 구입인데요 정장을살까 코트를 살가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이코트를 구입했습니다.
어제 출근을 쪼~금 일찍하는바람에..정말 5분?? 차이로 택배를 못받고 출근했습니다 대신 저희누나가
택배를 받았지만요 저는 나름 구입한 코트를 입고 출근하고싶었습니다. 많은아쉬움을 뒤로하고
일은했습니다 근데 오늘따라 정말 춥더군요 그래서 집에있는 코트가 더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일끝내고 지금집에들어와 다집어던지고 택배부터 열어봤습니다 로고가 있는 상자에 상품이들어있었죠..
비닐에 정성껏싸여서 옷걸이와 함께 일단 열와보구나서 역시 했습니다. 두번째...비닐을 과감히뜯고
옷을 입어봤습니다 그런데 아니.. 이거입으신 모텔분...팔이 너무기신가같아요..;;;원숭이??^^;;
기분나뿌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나름 팔이긴편인데.. XL라서그런가 사진처럼안되더군요
아무튼 그래도 색상 싸이즈 좋은거같습니다 디자인이야 제가사진을 보고 고른거니... 두말할꺼없이 맘에들고요
너무 쓸때없는말이 길었나요??;; 사진마텔분과비교해서 소매 셔츠 나오는거 말고는 똑같습니다..색상은
해상도마다 다르겠지만.. 제가봤을때 조금 더밝은거같아요 그리고 허리에 살짝 라인넣고싶으신 분들은
허리에있는 벨트?? 뒤로 이뿌게묶에주면 괜찮습니다..잘땡겨서 너무땡기면 추합니다..^^
좋은 상품 많이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진찍을때.. 모텔분이 같이입고계신 의상 치수같은것도
기록해주시면 구입할때.. 더좋을것같습니다..^^ 많이 바뿌고 귀찮으시겠지만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거 말씀안드렸네요.. 저는 183 / 70 입니다
상품 후기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고객님게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적립금 바로 넣어드렸습니다.
행복가득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