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주문을 해봤습니다.

우선 배송은 주문한 다음날 바로 왔구요.

벨트도 주문했는데 벨트는 재고가 없어서 다음날 받았습니다.

혼자사는지라 배송지를 직장으로 했는데 정장 마이만 입어봤습니다.

제키가 178에 몸무게가 66정도 되는데요

매장에서 작업하고 계시던 손님이 무슨 정장이 맞춤정장 같다고 하시더군요.

보시는 손님이 그러는데 입어본 제자신은 어떻겠습니까? ㅎㅎ

몸에 짝 달라붙는게 예술이였구요.

몸에 라인이 사는게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최고구요 제가 사이즈 50/50주문했는데

집에가서 바지를 입어보니 제가 예전에 자전거를 많이 타서 그런지 ㅡ_ㅡ+

바지는 약간 꽉 끼어서 바지만 사이즈 52로 교환신청하려고 택배 보냈습니다.

정말 손색이 없는 제품이구요.

앞으로 자주 애용하게 될거 같네요 ㅎㅎ

스타일옴므 대박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