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 : 175

2. 몸무게 : 66

3. 착용하신 상품의 사이즈 및 컬러 : 52(100) 브라운

4. 5줄 이상의 착용에 관한 후기 :

정장위에 입을 코트를 찾던중 이 상품이 무난할거같아서

대략적인 싸이즈 측정후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더커서 정장위에 입었는데도 약간의 여유가

더 있었고 총기장이 생각보다 길어서 보통 롱코트는 무릎위 10cm정도가

적당하다고 알고있는데 거진 무릎까지 딱맞게 왔네요.

그래도 출근할때 입을거라 멋부릴것도 없고 무릎까지 따시면 좋지머 하고

그냥 입었습니다.(사실은 교환하는게 귀찮..)

좋았던점은 두께가 생각보다 있어서 장시간 야외에 있어도 전혀 춥지가 않았습니다.

그래고 색상도 부담스럽지 않았고요

나쁜점은 단추가 너무 헐렁합니다.

단추 2개중에 위에것은 그나마 낳은데 아래것은 실이 1번만 올라가서 단추를 묶고

매듭지었네요 ㅡㅡ;(그리고 위에 단추같은 경우는 아래단추보다 훨씬더 많이 사용하게 되서

윗단추나 아랫단추나 코트와 단추를 고정하는 실이 허술하기는 매한가지네요.

그래서 다른건 다 좋았지만 단추가 너무 허술해서 별3개를 했습니다.

구매후 한달정도 입었는데 단추를 제외하면 퀄리티도 그렇고 보온성도 그렇고 좋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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