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종료]▶도서 365 땡큐!!▷이벤트기간:11.12.26~12.01.08 EVENT - 스타일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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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벤트 종료]
▶도서 365 땡큐!!
▷이벤트기간:11.12.26~12.01.08
작성자 Designer SEI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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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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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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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한해에 가장 감사했던 분이라기 보다

    언제나 항상 감사한 엄마!
    요즘 많이 몸이 좋지 않으신데도 불구하고 내 몸이 아플까 항상 걱정하시며
    챙겨주시는 엄마가 가장 감사한것 같아요
  • j****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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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에는 자식보다 가족보다 엄마 자신을 더 챙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엄마 감사해요 ^^
  • n****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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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자식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까지 기꺼이 내놓으신다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는 어머니 항상 감사합니다...
  • s****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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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늘 끊임없는 격려로 저의 잠재력을 일깨워주시며 승진하는데 큰 힘을 주신 우리 지사장님...늘 감사합니다.....
  • b****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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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감사는 저의 모든것들이 감사합니다.일단은 지금 아시는 분중에 언니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돌아 가며 돌보고 있는데요 지금 사고당한지는 10월에 당했는데 지금도 많이 침울해 있습니다.이책을읽고용기를가졌
  • b****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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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으면 좋겠습니다.친언니 지만 가족이기에 희생하고 돌보는 마음이 남인 제가 보기에도 너무 감사한것 같습니다.
    용기와 희망 부탁드립니다~
  • g****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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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한해는 제가 남자로서 눈을 뜰 수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아직도 변화할게많지만 점차 한명의 남자로서 나아가고있네요.
  • g****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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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한해는 제가 남자로서 눈을 뜰 수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아직도 변화할게많지만 점차 한명의 남자로서 나아가고있네요.
  • g****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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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감사한 분은 남자의 길을 알려준 최재원이라는 강사님입니다.
    남자의 멋과 자신감미소와 여유로움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 b****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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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한해 가장 감사한 사람은 바로 저를 믿고 올해 결혼해준 제 아내 입니다. 절 믿어준 그녀에게 전 목숨도 바칠겁니다
  • b****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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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한해 가장 감사한 사람은 바로 저를 믿고 올해 결혼해준 제 아내 입니다. 절 믿어준 그녀에게 전 목숨도 바칠겁니다
  • l****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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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정치에 관해서 알 수 있게 해주고 대한민국의 민주화의 바람을 일으켜 내년 총선 대선에서 진보세력의 역량을 강화시키는데 이바지 하신 가카께 감사드립니다
  • l****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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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ㅇㅇ
  • l****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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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모자란 저를 믿고 격려해주는 여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 c****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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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알바지만 처음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부족한 저를 뽑아주신 그 뿐께 감사드립니다. 꼭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내년에는 많은 분들이 보다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 p****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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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21살때 장애를 입었습니다 비록 지금도 왼쪽 팔다리가불편하지만 저를 위해 고생하신 부보님을 생각하면 꼭운동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신경을 다쳐서 회복이 힘들다고 하지만 저를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운동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항상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 p****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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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21살때 장애를 입었습니다 비록 지금도 왼쪽 팔다리가불편하지만 저를 위해 고생하신 부보님을 생각하면 꼭운동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신경을 다쳐서 회복이 힘들다고 하지만 저를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운동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항상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 p****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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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21살때 장애를 입었습니다 비록 지금도 왼쪽 팔다리가불편하지만 저를 위해 고생하신 부보님을 생각하면 꼭운동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신경을 다쳐서 회복이 힘들다고 하지만 저를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운동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항상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 p****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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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21살때 장애를 입었습니다 비록 지금도 왼쪽 팔다리가불편하지만 저를 위해 고생하신 부보님을 생각하면 꼭운동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신경을 다쳐서 회복이 힘들다고 하지만 저를 위해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운동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렵니다^^
  • p****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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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21살때 장애를 입었습니다 비록 지금도 왼쪽 팔다리가불편하지만 저를 위해 고생하신 부보님을 생각하면 꼭운동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싶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고맙고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k****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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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07년부터 현재까지 늘 감사한 그 사람. 힘들때나 기쁠때나 늘 함께한 나의 아내..감사합니다.
  • k****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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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07년부터 현재까지 늘 감사합니다.중요한 선택에 있어서 큰 조언을 해준 그녀 힘들때나 기쁠때나 늘 내편인 나의 아내 감사합니다.
  • e****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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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께 물질적으로도 잘 못해드리는 못난아들..항상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e****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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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권양후형님 감사합니다.
  • m****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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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한해는 타임지에서 선정했듯이 '시위대'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국내 모은행을 다니는 저로써 외국자본에 맞서 한해동안 노조가 정부와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투쟁을 해야했던 시기였습니다. 무모한 싸움이다라고 세상은 말했지만 우리와 함께 연대투쟁을 하기로한 타산업 노동자들이 힘을 보태주고 월가를 점령하라며 미국에서 번진 시위대의 아름다운 행보는 우리 회사를 지킬수 있다라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에 불었던 민주화 시위도 멀리서나마 깊은 지지를 보내며 응원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내년엔 모두가 잘사는 2012년 공정함이 우선시되는 사회가 되어 시위대가 없는 한해를 보냈으면 합니다.
  • m****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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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한해는 타임지에서 선정했듯이 '시위대'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국내 모은행을 다니는 저로써 외국자본에 맞서 한해동안 노조가 정부와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투쟁을 해야했던 시기였습니다. 무모한 싸움이다라고 세상은 말했지만 우리와 함께 연대투쟁을 하기로한 타산업 노동자들이 힘을 보태주고 월가를 점령하라며 미국에서 번진 시위대의 아름다운 행보는 우리 회사를 지킬수 있다라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에 불었던 민주화 시위도 멀리서나마 깊은 지지를 보내며 응원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내년엔 모두가 잘사는 2012년 공정함이 우선시되는 사회가 되어 시위대가 없는 한해를 보냈으면 합니다.
  • m****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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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교육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이 정장을 입고 하는 일이라 옴므 사이트 잘이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이 끝나고 결과가 안좋아서 재수 하는 아이들 아직 중학생인데 벌써부터 새벽까지 공부 하는 아이들 같이 일하는 직원들 다들 고생입니다.
    연말인데 저희 모든 직원들 학생들과 같이 읽고 싶습니다.
  • s****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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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가장 감사한 분은 '어머니'입니다. 식상한 이야기일순 있지만 저에겐 특별합니다. 전 작년에 수술과 갖은 질병으로 건강을 잃었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싶기도했고 세상 모든것에 화가나기만했습니다. 그 와중에 제옆엔 어머니가 늘 항상 저를 지켜주고 계셨습니다. 제가 짜증을내도 원망을해도 어머니는 옆에서 저를 어떻게하면 건강하게 해줄까를 고민하고 말도안되는 투정들을 다 받아주시고 헌신하셨습니다. 아마 이런 어머니가 곁에 안계셨다면 전 저에대한 비관과 삶에대한 회으로 모든것을 포기해버렸을지도 모를일입니다. 어머니의 간호덕택에 이젠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살날이 지금까지 살아온날보다 훨씬 길 것이기때문에 아마 어머니가 이 긴 소중한 시간을 선물한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듭니다. 항상 어머니께 감사하고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g****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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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제 자신에게 가장 감사합니다 1년동안 갖은 술과 담배와 스트레스와 치이는 일에도 견뎌준 내 건강한 몸과 아무리 기분상하는 일과 받쳐주지 않는 주변상황과 현실에도 기꺼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놓지 않고 밝게 살려고 하는 내 마음과 아직 젊기에 항상 도전하고 꿈을 찾는 그리고 그것을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 하지 않는 이러한 것들을 유지 해준 나 자신에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g****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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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제 자신에게 가장 감사합니다 1년동안 갖은 술과 담배와 스트레스와 치이는 일에도 견뎌준 내 건강한 몸과 아무리 기분상하는 일과 받쳐주지 않는 주변상황과 현실에도 기꺼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놓지 않고 밝게 살려고 하는 내 마음과 아직 젊기에 항상 도전하고 꿈을 찾는 그리고 그것을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 하지 않는 이러한 것들을 유지 해준 나 자신에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g****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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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제 자신에게 가장 감사합니다 1년동안 갖은 술과 담배와 스트레스와 치이는 일에도 견뎌준 내 건강한 몸과 아무리 기분상하는 일과 받쳐주지 않는 주변상황과 현실에도 기꺼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놓지 않고
  • g**** 2011-12-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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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제 자신에게 가장 감사합니다 1년동안 갖은 술과 담배와 스트레스와 치이는 일에도 견뎌준 내 건강한 몸과 아무리 기분상하는 일과 받쳐주지 않는 주변상황과 현실에도 기꺼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놓지 않고
  • b**** 2011-12-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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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에 가장 감사하는분은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차장님이십니다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시기에 약 6개월가량 옆에서 조언해주시며 지금의 직장에 자리 잡힐수 있도록 애써주셨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힘든 시기에 일자리가 없어서 헤메는 것을 보면 저는 그나마 안심과 행복을 느낍니다 주변에 좋은분들이 도와주셔서 자리잡고 행복하게 살수있기에 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 그리고 이책으로 그러한 희망을 꿀수있다는것을 작지만 배워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e**** 2011-12-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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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야구팀을 멋지게 이끌어 주셔서 창단후 첫 우승이란 감격을 안겨주신 우리 김수현단장님과 최현석감덕님.이하 팀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c**** 2011-12-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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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떠나간 그사람이요...원망이 큰만큼 아픔도 많이 안겨준 사람이였지만..
    지금은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을 만나는동안 만큼은 나다운 모습을 너무나 많이 발견하게 해주었습니다. 더 잘 해주지 못한미안함도..
  • m**** 2011-12-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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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장 감사한 사람은 저의 와이프 되는 사람입니다. 저처럼 못난 사람과 함께 결혼해 줘서 저를 아낌없이 사랑해줘서 참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만나서 저를 많이 사랑해 주고 결혼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저에게 언제나 힘이 되고 저또한 와이프 되는 사람에게 힘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앞으로 살 날들이 많이 남았습니다.
    앞으로 2012년도 서로 힘을 다해 사랑하며 다른 이웃에게 감사한 사람이 되고 싶내요.
    그리고 옷도 이쁜옷들을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 p**** 2011-12-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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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당신이 있지 않았다면 저 역시 이 세상에 없었겠죠...
    당신으로 인해 사랑을 알았고 행복을 알았고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이제 저 역시 엄마가 되니...제 옆에 있는 엄마께 더욱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p**** 2011-12-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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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가장 감사한 사람은 우리 엄마에요
    철부지딸이 아기엄마가 되서 많이 도와주시고 아기도 많이 봐주시구요~
    아마 엄마가 옆에 없었음 아무것도 제대로 못했을거에요
    엄마 고마워요 사랑해~♥
  • j**** 2011-12-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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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 남편이 가장 감사하고 고맙고 미안한 사람이예염~~~

    힘들게 일하면서도 집안일 신경쓰고

    몸이 아파서 아직 애기도 못갖는 저에게 사랑과믿음으로

    아껴주고 챙겨주는 내남편이 가장 감사한사람인거 같아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나만 믿어주는 제남편~~~

    사랑해열~♥
  • l**** 2011-12-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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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말~ 책읽고싶습니다
  • e**** 2011-12-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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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혁엄마...자주 늦구 술먹구 주말에 운동만 하러 나가는데도 큰 불평없이 아들잘 키워줘서 정말 고맙네.우리 화이팅해요^^
  • w**** 2011-12-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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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쌍둥이들 돌보는데 큰 도움주시는 구로구 아이돌보미 이윤애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출근하고 아내 혼자서는 둥이들 데리고 병원도 못갈텐데 함께 병원도 가주시고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w**** 2011-12-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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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내 혼자서는 쌍둥이들 데리고 병원도 못가는데 구로구 아이돌보미 이윤애선생님께서 병원도 같이 가주시고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셔서 진심으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w**** 2011-12-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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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출근하고 나면 아내 혼자서는 쌍둥이들 데리고 병원도 못가는데 구로구 아이돌보미 이윤애 선생님께서 같이 병원도 가주시고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w**** 2011-12-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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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댓글 등록이 안됐다고 전산이 떠서 여러번 다시 썼는데 삭제가 안되네요ㅠ.ㅠ
  • m**** 2011-12-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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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해를 돌아보며 제일 감사한 사람은... 바로 제 여자친구 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1살로 저랑 4살 차이가 나는 사랑스러운 여자인데요 이 여자의 감사해야하는 점은 하나두개가 아니라..조금 길어질듯하지만 요약하자면 복학생인 저에게 1대1 맞춤 과외를 해주더군요.. 과에서 손가락 안에 ..과탑정도라고 보시면 되구요. 제가 조급한 마음이 많아 급하게 일을 처리 하려고 하면 항상 . 저보다 더 큰 짜증으로 저의 짜증은 쓸모 없게 만들어 제가 선한길을 걷도록 도와주며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먹고 살아가는 저에게는 그 여자의 따뜻한 손길로 지갑을 열어 따뜻한 국밥을 먹여주는 아주 사랑스러운 여인입니다. 그래서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은 그 동안의 미안함이 많아 이 조그만 책으로나마 보답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 m**** 2011-12-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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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에 스타일옴므에 쇼셜쿠폰을 사서 구매하게된 고객입니다. 좋은 이벤트를 하고 있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있어 가장 소중하고 미안한사람은 여자친구입니다. 취업준비하느라 신경못써주고 크리스마스에도 혼자 있게 한 저를 묵묵히 사랑해주거든요. 그친구한테 이책을 해주고 선물해주고싶습니다. 제게 꼭 행운을 주세요.
  • k**** 2011-12-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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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뭐가 어떻게 되었든 저는 부모님이 가장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매번 감사한데 당연 가장 고마운 사람은 부모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k**** 2011-12-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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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뭐가 어떻게 되었든 저는 부모님이 가장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매번 감사한데 당연 가장 고마운 사람은 부모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j**** 2011-12-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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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모님께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 외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한해를 마무리하며 비록 당사자들은

    모르겠지만 글로써 이렇게나마 감사를 드리며 홀로 위안을 삼아 그나마

    마음 한편이 가벼워지는듯 합니다.

    이러한 이벤트를 기획 진행하시는 스타일옴므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무사히 보낸 한해를 감사하며 또 다시 찾아올 한해를 감사하며...
  • e**** 2011-12-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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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함께 일하는 친동생같은 우리 혜성군....때론 형같은 행동으로 ...서루 얼굴 붉힐때두 있지만 항상 형 이해해주구 잘 챙겨줘서 정말 고맙구 감사한다.....내년엔 용의 해니까 함 대박 쳐보자..^^
  • c**** 2011-12-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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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책 "365 thank you!" 제목을 보니까. 왠지 가슴이 따듯해지네요.
    살면서 감사한 분이 많을텐데 감사를 느끼면서 살아왔는가라는 의구심이 드네요~ 부모님의 소중함과 감사는 당연한것이고 올해를 돌아보면서 경제사정이 어려운데 우리의 일터를 잘 이끌어가신 대표이사님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 p**** 2012-0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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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폐가 안좋아서 수술했는데 옆에서 밤새 간병을 해주는 성준이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 r**** 2012-0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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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힘든 직장생활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게 도와주고 언제나 힘이 되주는
    그녀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감사합니다.
  • m**** 2012-0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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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1년 가장고마운 사람은 제 와이프입니다. 2월달에 결혼하여 중간에 제가 휴직을 반년정도 하게되었는데 옆에서 항상 파이팅 해주며 격려해주던 아내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고 항상 아침을 챙겨주는 아내가 제일 생각납니다^^
  • m**** 2012-0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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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1년 가장고마운 사람은 제 와이프입니다. 2월달에 결혼하여 중간에 제가 휴직을 반년정도 하게되었는데 옆에서 항상 파이팅 해주며 격려해주던 아내가 생각나네요~자기야 사랑해
  • v**** 2012-0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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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1년을 제 삶에 감사로 채워준 사람은 바로 예비 신부인 여자친구입니다. 미안하고 감사한 두 마음을 이 책에 담아 주고 싶습니다. 늘 내 곁에 있어 힘이 되어준 그 사람에게 이 책을 이제 제 마음을 담아 그녀옆에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의 365일이 늘 감사와 행복으로 채워가길 바라며 이 책에 그 소망을 듬뿍 담아 전달하고 싶습니다. "2011년 나에게 의미있는 한해가 되게 해주어서 고마워. 당신으로 인해 한해가 참 행복했고 의미있었고 내 인생에 기억남을 2011이었어..고마워...참 고마워..정말 고마워..진짜 고마워.. 고마원사람..."
  • a**** 2012-0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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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한해 가장고마웠던 사람이라면 내친구 무! 제가 돈이 많을때건 없을때건 좋을때건 나쁠때건 무던하게 옆에서 잘 이끌어주는 고마운 녀석입니다.
    한살 더먹을수록 사람을 능력이나 재산이나 그런잣대로 평가하는 씁쓸한 현실앞에서 늘 한결같아서 참 고맙네요. 고맙다 친구야~! 이친구단점이 약간 염세주의인데 책 받으면 현실에 감사하며 사는법을 알려주고싶습니다
  • j**** 2012-01-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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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1년도에 제일 감사했던 분을 떠올려보면 역시나 엄마가 제일 많이 생각나네요. 저에겐 좀 특별했던 한 해인데요 처음 자취하게 되어서 엄마의 손길을 가장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떨어져지내다보니 소중함도 느끼게 되고 엄마의 맛있는 밥상도 그리워지고 그럴때마다 엄마가 보내주는 반찬이 넘 좋고 감사한것 같아요.
    잔소리처럼 들리는 걱정에 투정부리고 신경질도 내지만 그래도 우리엄마에게 제일 감사했던 한 해 였던것 같아요^^
  • m**** 2012-0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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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물론 부몬님이죠 ...이번겨울은 유난히 감사한 마음이 간절하네요 ..얼마전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어머니는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아버지는 성치않은 몸으로 변함없이 출근을 하고계신대요 두분다 안전벨트를 매고계셔서 덜 다치시긴했지만 ...안도에 한숨을 내시지도 못한체 눈치를 봐야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얼마후 호주로 공부를하러 출국하기로 되있었거든요 하지만 병실에서 그리고 퇴근하셔서 저를 보곤 웃으시며 이제곧 출국하네 우리아들 빠트린거 없나 잘 챙기고 가서 재미있게 놀고 공부도 실컷하고 오라는 말에 ...혹시나 못나가게 되는건 아닐까 눈치보던 제 자신이 너무 미워졌습니다. 그리곤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더많이 들었죠 그래서 출국을 몇일 남겨두곤 비행기티켓을 취소했어요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될지 잘 모르겠지마 출근하는 아버지 아침이라도 챙겨드리고 병실에 누워심심해 무료하실 어머니 말동무나 되어 드릴려고요 오늘도 저희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답니다.
  • d**** 2012-0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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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에게 2011년 가장 감사한분은 제가 다니고 있는회사 사장님 입니다.
    제가 작년 10월 이직을 했는데 저의 능력을 인정해주시고 이직에 많은도움을 주신 사장님에게 감사합니다..
  • e**** 2012-0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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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천시 약사회축구팀 윤종배 회장님 노고 많으셨습니다....
  • e**** 2012-0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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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천시약사회축구팀 최용희 감덕님은 축구의 신입니다....고생 많으셧습니다.
  • d**** 2012-01-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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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언제나 말없이 저를 지지해주시고 있는 나의 부모님입니다. 지금은 다 큰 성인이라 이래라 저래라 간섭은 안하시지만 언제나 자식이 올바른 길을 가길 바라며 말없이 저를 응원해주시고 있는 엄마 아빠.. 정말 감사합니다.
  • a**** 2012-0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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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1년 뒤돌아보며. .
    가장 감사했던 분이 누구일까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30대 직장인으로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직장 동료들.
    한 해 동안 큰 사고없이 . 오히려 고마울 정도로 많은 정을 주시고
    이것저것 챙겨 주신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이 분들 때문에 직장 생활 잘 할 수 있었고. 안정된 수입에 편안한 마음가짐
    앞으로 30년을 같이 함께 해야 하는 이들이기에 가장 고마운 분들이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365 Thank you" 책을 받아서 직장 동료 중 한명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스타일옴므도~ 한 해 동안 고생많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옷을 값싸게 입을 수 있도록 노력하신 거
    감사받아 마땅합니다. 수고했어요.. ^^
  • m**** 2012-0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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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가족이나 친구는 내가 무슨 일을 하더라도 다 이해해주고
    용서해줄꺼란 생각을 하죠 ~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을 실수라 여기지 않죠~ (친하다고 생각하니까 당연 이해해줄꺼라 생각합니다.)
    가끔 아차! 할때도 있지만 뭐~ 괜찮아 하며 나 자신이 합리화를 시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작든 크든 상처를 주며 서로를 안아주고 이해해주고 용서해주는
    가족과 친구란 존재가 나에게 있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살아가는데 큰 힘이되는 존재라 생각합니다.

    항상 제 옆에서나 뒤에서 힘이되어주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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