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종료]▶도서이벤트▶여자를 가슴 뛰게 하는 남자 스타일 EVENT - 스타일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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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벤트종료]
▶도서이벤트
▶여자를 가슴 뛰게 하는 남자 스타일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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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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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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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모던룩을 좋아하는편이라
    전체적으로 디자인을 깔끔한 기본으로 매치하고
    컬로도 다운컬러를 많이 입는편입니다.
    하지만 그날 그날에 따라 포인트로 매치하는 악세 또는 의류에 한가지는
    제일 화려하고 화사한 컬러나 스페셜한 아이템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GD같은 화려한 스타일도 아니고 그만큼 소화할 능력도 없지만
    그 한가지 아이템만으로도 옷잘입는다는 말을 들을 수 있거든요 ㅎㅎ
  • q****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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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길거리를 걸어다니며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때

    깔끔하다고 느끼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상의 부터 하의까지 보았을때

    "우와 괜찮다 멋지다"라는 느낌!!

    운동할때는 깔끔한 트레이닝복 놀러갈때는 댄디한 느낌의 색깔!!

    조화가 적절한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카키계열을 많이 입죠

    가장 기본적이고 깔끔하게 입으며

    간간히 눈에띄는 포인트를 하나 장식하곤 합니다^ㅡ^
  • s****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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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타일에 완성은 얼굴이다.
  • l****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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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타일의 완성은 아무리 그래야 봐야...
    얼굴과 키와 몸매이더이다....
  • x****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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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타일이 다양해지며 그만큼 코디하는 사람들의 개성도 다양해졌지요.
    개성이 다양해진만큼 취향도 제각기라서 어떤 스타일이이 멋지고 예쁘다
    라고 평가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본인에게 잘어울리는 스타일이 곧 멋진 스타일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로는 "옷을 잘입는다" 라는 말보다 "옷을 본인에게 잘 어울리게 입었네" 라는 말을 더 좋아합니다.
    그만큼 자신이 어떤 스타일이 어울리는지 알고 있다는 뜻이 되겠지요.

    주로 저는 클래식한 룩을 즐겨 코디합니다. 꾸미고 싶을 때 주로 코디를
    그렇게 하는데요. 슬림한 핏의 슈트를 구매하고, 믹스매치 코디를 하며,
    재킷을 오픈한 때를 생각하여 베스트를 구매합니다. 부토니에 보다는
    행거치프나 스카프, 타이로 포인트를 많이 주고, 부츠를 신지 않는 이상
    포인트가 있는 양말을 신고, 윙팁 로퍼나 구두를 착용해서 코디합니다.

    대체적으로 이런 코디는 전체적으로 차분함을 주나, 행거치프나 타이의
    포인트로 화려함도 가질 수 있는 코디가 되는것 같아요.
    앉았을때 보이는 양말 포인트도 멋이 되겠져?

    (보통 이런코디는 브리티쉬 룩의 스타일로 많이 보여지는듯,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신사적인 느낌이 있는 코디를 좋아해서요^^)

    클래식한 룩은 좀 꾸미고 싶고 그럴때 입는 코디라면, 평상시 룩은 슬랙스와 운동화를 같이 코디해도 어색하지 않은 룩을 많이 코디합니다.

    무지한 디자인의 상의와 셔츠를 대체적으로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이고,
    변화를 주고 싶을때는 단가라 패턴이나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색상의 옷을
    구매해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무지한 디테일은 가끔 코디를 너무 심심
    하게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스포츠 브랜드의 맨투맨도 캐주얼룩에는
    귀엽게 매치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평상시에는 직장인이라 보통 댄디한 코디를 많이 하고 있지만, 워낙
    옷을 좋아하는 터라 이것저것 옷을 많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잡지도 많이 보고, 인터넷쇼핑몰을 돌아다니며 코디스타일을 연구하기도
    하고, 외출을 해도 사람들을 구경하며 입고 싶은 느낌의 코디가 있다면
    눈에 담아두고 한번쯤 시도를 해보고 있습니다.(아이쇼핑하다가 비슷한
    옷이 있다면 들어가서 입어보는??ㅋㅋ)

    옷을 예쁘고 자신에게 맞게 입고 싶다면 주변의 조언도 , 노력도 필요한것 같네요.
    제가 잘입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론 여러가지의 시도나 이미지 트레이닝
    같은 부분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 줄 수 있는 길이 될것 같습니다.
    시계, 머플러, 타이, 구두, 등등 이런 악세류도 큰 포인트가 될 수 있으니,
    악세에도 관심이 많으시다면 꼭 체크해서 포인트를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s****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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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개성이 있게 생기거나 잘생기거나 둘중 하나인듯 하네요
    스타일의 완성은 색감의 조합과 머리 부터 발끝에서 이루어 지는거 같네요
  • h****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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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떤 옷을 입던, 가슴을 피고, 당당하게 걷는다.
    자신감이야말고 최고의 남자 스타일일듯합니다.
    옷이 조금 빈티나도, 키가 조금 작아도
    더욱더 자신감있게 나아갑시다
  • j****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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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실 패완얼 패완기 스완얼 등의 말은 거의 절대적으로 맞는듯 합니다. 평범한 한국남자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치장하고 꾸민게 우월한 기럭지의 서양 남자가 흰티에 청바지입은 것 보다 못해보일때도 종종 있죠.

    패션은 공부와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노력이라면 머리가 더 좋은 사람이 더 높은 시험점수를 받듯이 패션에서도 이런 선천적인 것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안 좋은 사람은 머리가 좋은 사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전략을 쓸 수 있지요. 패션 또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잘입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하고 '색깔'에 대한 이해가 있습니다.

    미술에서 쓰는 '보색대비표'란게 있는데 인터넷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으니 참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역시 공부와 마찬가지로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일단 기본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가 머스트해브컬러라는 걸 인지해야 합니다. 옛말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이것저것 생각없이 조합해서 한순간 패션 테러범이 되는 것보다는 눈에 띄진 않더라도 '평범한' 스타일부터 시도하면서 여러가지 깔을 시도해보고 확장을 해나가보면 좋은 콤비네이션을 발견하게 되죠. 개인적으로 정말 옷을 잘입는다는 것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과 브랜드로 도배한 것이 아닌 꾸민듯 안꾸민듯, 그리고 자기한테 가장 잘어울리게(생김새와 체형이 주축이 되겠죠) 입은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어떤 특정한 컬러와 패턴이 어떤 느낌을 준다 이런 건 진부한 말이라고 사료됩니다. '같은 옷 다른 느낌'이란 말도 여기서 나온게 아닐까 하네요. 기본에 충실하며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고 시행착오도 거쳐보고 주변의 평가에도 귀 기울여가며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옷을 잘입는, 더 나아가서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여자의 시선을 잡는 남자가 되어가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 b**** 2012-11-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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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가 옷에 맞춰 주는 건 사이즈 뿐입니다.

    저는 여러 스타일을 넘 나들며 입는편인데

    나름의 노하우를 말씀드리면

    옷과 모자 악세사리등은 친구와 같다고 생각 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할지 모

    르지만 계속 정을 주고 친하게 지내다보면 결국 내 몸과 하나가 되어 누구

    도 따라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는 것 입니다.

    어떤 옷도 소화할 수 있다는 당당한 마인드까지 갖춘 남자분이라면 패션친

    구들도 그 만큼 많아지지 않을까요? ^^
  • n**** 2012-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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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깔깔이처럼 옷을 입었을때 편안함과 따뜻함이 있으면은 그걸로 굿! 거기에다가 멋까지 있으면 일석 이조!
  • a**** 2012-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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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행에 너무 따라 가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서 자신을 표현한다면

    그 스타일이 그 사람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게 아닐까요?

    다만 너무 과한 치장이나 꾸밈보다는 간결하게, 그리고 단정한 옷매무새에
    머플러, 타이핀, 커프스 등의 악세사리로 하나 포인트를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멋부리려는 모습이 들어있는 모습보다는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옷차림이 진짜 멋인거 같습니다.
  • r**** 2012-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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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옷을 입을때는 옷만이 아닌 전체적인 조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머리스타일을 중요시하기때문에 머리는 항상 촌스럽지않으며 깔끔한머리를 한답니다.
    머리만 어울리고 예쁘면 촌스러운옷을 입어도 클래식하게 봐주죠
  • p**** 2012-11-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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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기만의 스타일은 시각 , 후각 , 촉각 이 세가지를 모두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1. 시각
    남이 보기 좋은 옷이 아니라 내가 입었을때 그 핏(fit)에 맞춰져서 남성 특유
    의 당당함을 느끼게 하는 정도

    2. 후각
    보이는것만 멋있고 센스있어도 빨래비누 향만 난다면 옥의 티
    나만의 향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 센스

    3. 촉각
    나일론 면의 옷 촉감을 생각만 해도 안습
    부드러운 재질의 옷

    이 세가지를 갖춰서 입는 것이 비싼 옷 , 고급 상표의 옷보다 더 훌륭한 옷일 듯..
  • n**** 2012-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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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랜만에 읽어보고 싶은 패션책 나왔네요
  • b**** 2012-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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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패션을 코디할때 주로 저에게 일단 스타일이나 느낌이 브렌드에 적합하게 맞는지를 많이 고려합니다 각 의류 브렌드마다 추구하는 감성이나 감각 스타일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점에서 스타일옴므의 패션 이미지는 저에게 어울리고 맞습니다 뭔가 독특하면서도 천박하지 않고 품격있으며 가벼워보이지 않으면서 중후함과 트렌드를 앞서가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스타일옴므에서 많은 제품들 구입하였는데 지금까지 후회해본적은 단한번도 없었던것이 그것을 증명해주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옷이라해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것처럼 명품을 걸쳐도 나의 체형이나 얼굴형 이미지에 브렌드가 추구하는 감성과 가치가 어울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웨스트드레서일수밖에 없을것입니다 의류의 원단이나 재료가 중요한것처럼 그것을 만드는 장인과 제작자의 손길또한 가치를 높히는것처럼 의류 코디가 중요한것이 바로 그런의미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스타일옴므의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코디방법과 스타일옴므의 패션 철학 , 옷을 남다르게 입고 자신을 표현할수 있는 비법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이런 좋은 이벤트를 마련해주신 스타일옴므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사업 많이 많이 번창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이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s**** 2012-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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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만의 스타일 노하우라...
    딱히 그런것은 없지만 제 스타일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우선 유행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단 제가 소화할수 있고 어울리느냐를 판단하여 구매합니다.
    유행을 따라간다..라는것은 패션 리더란 말인데
    중요한것은 그것을 얼마나 잘 소화시키느냐죠.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면 정말 어울리지도 않는데
    남들이 다 하니까, 이뻐보이니까 등의 이유로 유행을
    쫒아가는거 같습니다.
    자신이 보기에는 멋있고 이뻐보일지 몰라도 남들 눈에는
    어색하고 촌스럽다 느껴질것입니다.
    그렇다고 유행을 전혀 따라가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유행을 따라가되 자신한테 어울리는것인지를 생각하고
    코디하면 괜찮을듯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저는 튀는 스타일을 싫어합니다.
    어떻게 보면 개성이 없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주로 검정,흰색,권색,회색 등 정말 흔한 색상의 옷들만
    구매합니다.
    단, 하나 정도는 포인트를 줍니다.
    그럼 깔끔하고 단정하면서 너무 심심하지 않은 코디를
    연출할수 있습니다.

    정신없이 주절주절 썼는데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e**** 2012-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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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타일 연출 하기가 어렵다면 깔맞춤부터 시도해보세요.
    포털사이트에서 색상환을 참고하시고 색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색상환의 반대색들 (보색)으로 코디를 하거나
    비슷한 색상끼리 코디하는 톤앤톤이 있구요.
    검정-빨강 검정-노랑 등 주목색으로 코디하는 포인트코디가 있구요.
    파스텔 톤은 일단 흰색으로 코디하시는게 무난하구요 파스텔톤 끼리 코디하시고 가방이나 신발에 포인트를 주는게 좋아요.
  • l**** 2012-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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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답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패션도 인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유행에 좌우되지 않는 스타일

    패션이 디자이너 브랜드처럼 유행에 민감한 패션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소화시켜 유행적인 요소를 없애는 등

    디자인 과잉의 경향으로부터 벗어나려는 패션이 진리가 아닐까요?
  • j**** 2012-11-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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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만에 스타일의 노하우라...

    전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심플하면서 댐딘한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자연스럽게 우러 나오는 멋!!! 이것이야말로 패션의 완선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하나 더 "팁"을 주자면 심플하면서 "슬림"하고, 포인트 하나 추가해서 아아템을 넣어주는것 "ACC" 구매하시면 될듯 하네요. ^^

    그리도 머니머니해도 편안함에서 나오는 멋이 요즘 유행하는 패션이 아니런지...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ㅋㅋㅋ~)
  • h**** 2012-11-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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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노하우 별거없습니다. 중용이 제일 중요한거 같애요.
    너무 튀지않고 너무 어울리지않는것만 피한다면 어디서라도 잘입는다는
    소리 들을수있습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게 때와 장소에 맞는 옷을
    선택하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 w**** 2012-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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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패션은 자신을 위해 존재한다기 보다 남을 위해 존재하는게 맞습니다. 제 멋대로 인 것보다는 타인의 심미안을 높여주는 고차원의 행위가 될 때, 가장 멋있는 일이 되는 것이죠. 그러기에 이기적인 일이 아닌 가장 이타적인 행동이 패션을 통한 멋이라는 거죠.. 말이 너무 어려워 죄송요..-_-;
  • w**** 2012-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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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패션은 자신을 위해 존재한다기 보다 남을 위해 존재하는게 맞습니다. 제 멋대로 인 것보다는 타인의 심미안을 높여주는 고차원의 행위가 될 때, 가장 멋있는 일이 되는 것이죠. 그러기에 이기적인 일이 아닌 가장 이타적인 행동이 패션을 통한 멋이라는 거죠.. 말이 너무 어려워 죄송요..-_-;
  • w**** 2012-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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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패션은 자신을 위해 존재한다기 보다 남을 위해 존재하는게 맞습니다. 제 멋대로 인것보다는 타인의 심미안을 높여주는 고차원의 행위, 가장 이타적인 행동이 패션을 통한 멋이라는 거죠..
  • w**** 2012-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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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패션은 자신을 위해 존재한다기 보다 남을 위해 존재하는게 맞습니다. 제 멋대로 인것보다는 타인의 심미안을 높여주는 고차원의 행위, 가장 이타적인 행동이 패션을 통한 멋이라는 거죠..
  • w**** 2012-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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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타일, 자신만의 성격과 나를 가장 표면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표현수단.

    스타일을 이루기 위해 저만의 노하우는 제가 소화할 수 있는 범위를 산정을 하고 그 안과 밖 경계 지점에서 그 선을 넘나드는 것으로 패션을 표현합니다.

    누구나 저를 보았을 때 옷을 잘 입는다고 하는 것은 제가 가진 제가 어울리는 스타일과 그리고 저만의 색감을 통한 컬러매치

    그리고 작은 소품의 한두개 변경으로 인하 리스타일매치

    바로 이것입니다.
  • n**** 2012-11-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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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몸매를 가리는 의상.
    즉.. 밀리터리 카고 빈티지 힙합스타일 의상등 피하는 편입니다.

    자신의 콤플렉스는 가리고 장점을 극대화 하는 패션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본인은 키가 175cm에 큰키가 아니기에 그래도 덜 작아보이는..
    스키니진스러운 슬림한 팬츠를 선호하며 밝은색을 입습니다.

    상체가 난해하여 마음대로 프리사이즈를 못입는 체형입니다.
    한때 지나친 운동으로 어깨가 많이 넓은 편입니다. 하지만...
    넓은어깨는 살리고 슬림한 허리라인을 살려 자켓을 수선해 입는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밝은개통을 선호하며 프린트가 들어간 셔츠나 티셔츠는 피하며, 악세사리 역시 시계와 조잡스럽지않은 심플한 팔찌로 코디해줍니다.

    신발 역시 의상코디와 티가 나지않는 색상 배합을 선호하며 운동화를 즐겨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상 모든 컨셉이 정해지면 의상에 맞는 헤어를 매치해줍니다.
    이상 저의 스타일법~ ^^
  • w**** 2012-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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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타일의 기본은 핏
    자신의 몸을 얼마나 잘 알고있는가이다
    남이 입고있는게 멋잇다고 덜컥따라했는데 그느낌이 안나는 것은 거의 핏이 맞지않기때문이다
    그다음은 컬러감과 소재의매치이다
    컬러는 중성색들을 잘활용하면 센스가있어보이고 소재는 특하나 신경써야하는데 놓치기쉬운부분이다 같은색이더라도 소재가 너무 다를경우 촌스러움을 주기도하니말이다
    마지막으로 구두와 벨트등을 보는 눈만 있다면 일단은 오케이
  • w**** 2012-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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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타일의 기본은 핏
    자신의 몸을 얼마나 잘 알고있는가이다
    남이 입고있는게 멋잇다고 덜컥따라했는데 그느낌이 안나는 것은 거의 핏이 맞지않기때문이다
    그다음은 컬러감과 소재의매치이다
    컬러는 중성색들을 잘활용하면 센스가있어보이고 소재는 특하나 신경써야하는데 놓치기쉬운부분이다 같은색이더라도 소재가 너무 다를경우 촌스러움을 주기도하니말이다
    마지막으로 구두와 벨트등을 보는 눈만 있다면 일단은 오케이
  • w**** 2012-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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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타일의 기본은 핏
    자신의 몸을 얼마나 잘 알고있는가이다
    남이 입고있는게 멋잇다고 덜컥따라했는데 그느낌이 안나는 것은 거의 핏이 맞지않기때문이다
    그다음은 컬러감과 소재의매치이다
    컬러는 중성색들을 잘활용하면 센스가있어보이고 소재는 특하나 신경써야하는데 놓치기쉬운부분이다 같은색이더라도 소재가 너무 다를경우 촌스러움을 주기도하니말이다
    마지막으로 구두와 벨트등을 보는 눈만 있다면 일단은 오케이
  • w**** 2012-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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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타일의 기본은 핏
    자신의 몸을 얼마나 잘 알고있는가이다
    남이 입고있는게 멋잇다고 덜컥따라했는데 그느낌이 안나는 것은 거의 핏이 맞지않기때문이다
    그다음은 컬러감과 소재의매치이다
    컬러는 중성색들을 잘활용하면 센스가있어보이고 소재는 특하나 신경써야하는데 놓치기쉬운부분이다 같은색이더라도 소재가 너무 다를경우 촌스러움을 주기도하니말이다
    마지막으로 구두와 벨트등을 보는 눈만 있다면 일단은 오케이
  • w**** 2012-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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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타일의 기본은 핏
    자신의 몸을 얼마나 잘 알고있는가이다
    남이 입고있는게 멋잇다고 덜컥따라했는데 그느낌이 안나는 것은 거의 핏이 맞지않기때문이다
    그다음은 컬러감과 소재의매치이다
    컬러는 중성색들을 잘활용하면 센스가있어보이고 소재는 특하나 신경써야하는데 놓치기쉬운부분이다 같은색이더라도 소재가 너무 다를경우 촌스러움을 주기도하니말이다
    마지막으로 구두와 벨트등을 보는 눈만 있다면 일단은 오케이
  • w**** 2012-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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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타일의 기본은 핏
    자신의 몸을 얼마나 잘 알고있는가이다
    남이 입고있는게 멋잇다고 덜컥따라했는데 그느낌이 안나는 것은 거의 핏이 맞지않기때문이다
    그다음은 컬러감과 소재의매치이다
    컬러는 중성색들을 잘활용하면 센스가있어보이고 소재는 특하나 신경써야하는데 놓치기쉬운부분이다 같은색이더라도 소재가 너무 다를경우 촌스러움을 주기도하니말이다
    마지막으로 구두와 벨트등을 보는 눈만 있다면 일단은 오케이
  • w**** 2012-11-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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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타일의 기본은 핏
    자신의 몸을 얼마나 잘 알고있는가이다
    남이 입고있는게 멋잇다고 덜컥따라했는데 그느낌이 안나는 것은 거의 핏이 맞지않기때문이다
    그다음은 컬러감과 소재의매치이다
    컬러는 중성색들을 잘활용하면 센스가있어보이고 소재는 특하나 신경써야하는데 놓치기쉬운부분이다 같은색이더라도 소재가 너무 다를경우 촌스러움을 주기도하니말이다
    마지막으로 구두와 벨트등을 보는 눈만 있다면 일단은 오케이
  • s**** 2012-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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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생때만해도 이것저것 많이 시도했었는데 좀 더크니까 쉽지 않더라구요
    물론 귀찮니즘도 있긴 하지만 ^^;;
    지금은 단색위주로 깔끔하게 매치하되 악세사리 등으로 반드시 포인트를 줍니다. 경험적으로 옷은 무난한거 같아도 눈에띄는 포인트 하나만 있으면 사람들한테 좋은 인상을 남기더라구요
  • y**** 2012-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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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악세사리소품인 구두와 벨트 그리고 패션의 완성! 시계입니다.
    댄디룩을 입던 캐쥬얼룩을 입던 소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댄디룩 착장시에는 행커칩하나로도 충분히 멋을 낼 수 있고 기본적으로 구두와 벨트 그리고 시계까지 매칭을 시켜주면 살짝 꾸민듯 안꾸민듯한 멋스러운 댄디룩을 완성시킬수 있습니다.
  • o**** 2012-11-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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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타일은 세심한 손길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재, 핏, 색 조합, 상황에 맞는 스타일등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고 어떤 부분 하나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그 스타일은 완성된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도 완성된 스타일(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한발자국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h**** 2012-1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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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조건 옷이 많다는 사람이 옷을 잘입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코트 자켓이 많은것보단 아주작은것을 신경쓰는것이 옷을 잘입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컬러의 옷보다는 단색인 베이직한 옷들을 여러벌 가지고 있는것이 낫고 옷을 입을 떄는 색을 중요시 하여 입는것이 좋습니다.
    벨트 구두 가방 이렇게 악세서리는 색을 맞추는것이 좋습니다.
    체형에 따라서도 색이 바뀌는데 하체가 두꺼운 사람은 어두운색의 하의를 입고 상체는 약간 밝은 색으로 입는것입니다. 마른사람은 반대로입니다.
    그리고 남자 스타일의 최고는 수트입니다.
    수트를 정말 잘입고 잘 관리하는 남자가 멋잇는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셔츠의 팔길이는 손목 끝 부분이며 자켓은 손목 1 센치 밑으로 맞춰 입는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옛날 스타일 고집하지 말고 핏하게 입는것 그리고 색을 맞춰입는것 베이직한 아이템을 이용하는것 작은 악세서리부터 바꿔보는것 이런것들로만 잘 조합하여 입는다면 스타일 좋게 옷을 잘입는 남자가 될것 입니다.
  • m**** 2012-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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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것이 저만의 스타일 추구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검정,회색,짙은 브라운계열처럼 중후한 색상을 좋아합니다. 대신 너무 무거워보이지 않게 밝은 색의 셔츠를 안에 받쳐입고, 넥타이를 화려한 색상이나 무늬로하여 전체적인 톤이 죽지않게 합니다.
  • a**** 2012-1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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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보통 누군가에게 옷을 어떻게 입을까 추천을 해줄 때에 쓴 저만의 방법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연령대(30대 초반)가 있다보니 아이돌처람 과도한 핏이 들어간 옷은 기피하는 편입니다. 어느 정도의 핏감이 있어 라인이 살면서도 댄디한... 그러니까 단정한 스타일이죠~ㅋ 직장 내에서도 수트보다는 포멀함을 가장한 세미 캐쥬얼을 입어야 해서 색이나 옷의 종류의 선택에 있어서도 제한적인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와 같은 고민을 같고 있거나, 저도 옷 선택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낄 때에는 패션 잡지나 쇼핑몰 사이트에서 저와 가장 체형이 비슷한 모델이 피팅한 옷을 구매합니다. 얼굴은 둘째치고요...ㅡㅡ
    체형이 비슷하다면 체격으로 인한 격차를 최소화할 수 있죠.
  • p**** 2012-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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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행에 너무 따라 가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서 자신을 표현한다면

    그 스타일이 그 사람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게 아닐까요?

    다만 너무 과한 치장이나 꾸밈보다는 간결하게, 그리고 단정한 옷매무새에
    머플러, 타이핀, 커프스 등의 악세사리로 하나 포인트를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멋부리려는 모습이 들어있는 모습보다는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옷차림이 진짜 멋인거 같습니다.
  • j**** 2012-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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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편이 49살. 몇 달 후면 50이다!
    그래도 아직은 핏이 괘얀아서 요렇게 젊은 오빠 스타일로 입힌다.
    머리만 염색해 놓으면 영락 없는 30대 초반이다.
    헬스와 등산으로 다져진 몸매가 예술이지. 암~. ㅎㅎㅎ
    30대로 보인다는 말을 듣는 남편. 점점 어려지는 남편. 나의 아바타로,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내가 만든다.
    남편도 잘 수용하고 진정으로 젊음을 즐기는 모습이 좋다. 가능한 한 멋을 추구하는 삶을 버리지 못할 것 같다. ㅋㅋ
  • m**** 2012-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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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타일 노하우)
    몸만들고 스타일옴므에서 옷사면 되는거죠
  • b**** 2012-11-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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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렸을때부터 옷을 물려입어왔던터라 몸에 맞지도 않은 옷들로 인해
    힙합스타일을 추구하게 되었었죠 ㅎㅎ
    하지만 이제는 몸이 이쁘다는 말을 가끔 들어서
    핏이 살아있게 입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너무 튀지않는 특이하거나 깔끔한 셔츠에 청바지 정도면 어딜가도 욕은 먹지 않죠. 어깨와 등운동을 좀 해서 더 멋진 핏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겨울이라 완소아이템 목도리와 장갑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더 깔끔하고 좋아요~ ~ 하지만 누구나 하고 다니는 남색코트에 빨간 목도리만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 a**** 2012-11-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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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는 책 하나 줘요
  • s**** 2012-11-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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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을 살면서 간지나게 멋지게 살아야 하지요~~

    자기를 꾸밀줄 알고 가꾸는것 또한 인생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스타일을 알고 옷을 골라야지 유행따라가면 아니아니 아니되요~~

    모두 훈남 훈녀 되세요~~~
  • j**** 2012-11-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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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신한테 잘어울리게 입는게 최고.
    첫번째가 옷에 라인, 디자인 등
  • v**** 2012-11-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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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얼굴 피부톤에 맞는 색상과 자켓 코트류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딱히 노하우라는 건 없고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많은걸 입고나서
    사는것이 제 노하우라고 한다면 노하우일것입니다
  • h**** 2012-11-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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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무리 아름다운 드레스라도 남자들이 벗기고 싶어하지 않는 드레스는 의미가 없다'프랑스아즈 사강의 말처럼 제 스타일은 TPO맞는 의상을 추구함니다.
    3가지 법칙 정해서 이거만은 꾸준히 지키고 있습니다.
  • h**** 2012-11-1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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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메이크업은 목부분의 피부톤보다 2톤더 밝게 연출합니다,<따라해보기면 그이유일수 있습니다.>
    2. 색조합을 최대 3가지를 넘기지 않습니다.
    3.겉만 멋진 스타일이 아닌 당당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생활합니다.
  • h**** 2012-11-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메이크업은 목부분의 피부톤보다 2톤더 밝게 연출합니다,<따라해보시면 그이유일수 있습니다.>
    2. 색조합은 최대 3가지를 넘기지 않습니다.
    3.겉만 멋진 스타일이 아닌 당당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생활합니다.
  • j**** 2012-11-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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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하죠
    신체비율 피부색 개성 기호 등 을 여러가지 조합해서
    스타일을 완성하는게 가장 좋은 패션이라 생각합니다.
  • w**** 2012-11-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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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스]타일이란 별거 없습니다.

    [타]인과 구분되는 나만의 방식.

    [일]반적이지 않은 나만의 방식.

    [옴]짝달싹 못하게 오그라든다는 소리를 들을지라도

    [므]야? 하며 넘겨버릴수 있는 그런 나만의 방식.

    스타일옴므로 5행시를 남긴 이 댓글도
    타인과 구분되는, 일반적이지 않은 저만의 스타일입니다.
  • m**** 2012-11-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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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11월 20일에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발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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