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완료]▶도서댓글이벤트▶명품시대 EVENT - 스타일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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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벤트완료]
▶도서댓글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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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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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 2012-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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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의 소중한 것이 명품아닐까 한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루이~ 샤넬~ 페레~ 등등
    이 브랜드들은 누구에게나 명품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명품이라고 하기엔.. 너무 흔하단 생각이 ㅎㅎ

    소중한 추억이 담겨있는 어릴적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막신!!

    아버지에 대한 가장 깊은 추억으로 항상 간직하고 있는
    나에게 있어 최고의 명품이다.
  • r**** 2012-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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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옷을 입는게 아니라 나의 몸을 명품으로 만들면

    보세옷을 입어도 명품이 된다라고 했다

    고가의 물건.. 단순한 사치가 아니라 나 자신을 진정으로 가치있게

    만든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명품이 아닐까 싶다
  • e**** 2012-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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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 받았거나 유명한 것이다

    명품은 흔하지 않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어디서 나온것 인지 모르겠지만
    자본주의의 산물인 희소성의 원칙은 이해하는 바이다 하지만 그 희소성만 명품의 원료는 아니라 생각한다. 단지 희소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며 명품이 되는 한가지 사례로만 명품을 단정 짓는 다면 그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것이 아닐까?
    내 기준에서 스타일옴므는 쇼핑몰계의 명품이다. 왜냐하면 스타일옴므가 유명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스타일옴므를 찾을 이유가 없다 여기에서 스타일옴므는 명품의 조건에 부합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탔기에 80억이라는 매출을 올릴수 있었으며 8년 연속 1위의 업을 달성하지 않았을까?

    고로 명품이란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a**** 2012-12-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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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이란 단순히 가격과 브랜드의 차이가아닌

    그 제품이 지닌 가치와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것인가 중요하다고생각하며

    또한 어떤사람이 입는게 어떤사람이 걸치는지 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가치를 가지게되는것이 명품이라고 생각한다
  • d**** 2012-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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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위 명품이라고 하면 과시, 혹은 사치의 개념과 이어집니다. 이는 명품이 대체로 화려하고 고가이기 때문에 파생되는 개념일 뿐 그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소설과 동명 영화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람들이 명품(의 소비)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은 시공을 초월하여 그 브랜드만이 지닌 독특한 가치와 문화를 개개인이 지닌 캐릭터에 투영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즉, 명품이란 자신의 개성을 더욱 도드라지게 표현하거나, 자신이 보이고 싶은 코드를 어필하기 위해 닮고자 하는 일종의 ‘이상향’이 아닐까요?
  • b**** 2012-12-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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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외에서 명품은 아버지가 사용하다가 아들에게 대를 이어 물려주는 좋은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후관리나 제품의 수리등이 좋아서 오래 쓸수있고 대를이어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그만한 가격과 값어치를 주고 구입하더라도 아까운게 아니라는 의미가 내표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명품 브렌드가 넘어오면서 변질이 됩니다 사치하고 남앞에 과시하는 한가지 수단으로 변질되어버리게 됩니다 명품과 명품브렌드의 의미는 그런것이 아닌데 .. 오로지 높은 가격 그것으로 과시하는 자신을 즐기는 한국사람들과 한국 패션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명품으로 줄줄이 도배해도 어울리지않고 한심하게만 보이는 사람들이 그런축에 속합니다 희소성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기도 하지만 명품의 진정한 의미는 장인들이 손으로 정성을 다해서 만들고 그 물건이 진정 의미있는 사람손에서 사용되기를 바라고 구입한 사람은 열심히 살아가는데 이용하며 아들과 아이들에게 아껴 사용해서 대를이어 물려주는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명품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고 싶고 브렌드의 가치와 발생된 의미를 자세히 배우고 싶었는데 스타일 옴므에서 이벤트를 마련해주셔서 좋은 기회가 생긴것 같습니다 모쪼록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제가 알고 있는 명품과 명품브렌드의 지식외에 새롭고 다양한 지식들을 또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수고하시구요 좋은 이벤트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v**** 2012-1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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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떤 제품이던지 공장에서 대량 생산으로 찍어내는 똑같은 제품 속에서 명품이란 장인의 수공예로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여 정성을 다해 만드는 하나의 작품, 예술, 만든이의 영혼이 담긴 물건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명품이라 함은 고가이며, 남들에게 자신을 뽐내고자 하는 수단으로 명품이 가지는 가치를 변질시켜버린것 같다,.
  • i**** 2012-1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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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의 사전적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명사]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

    제가 생각하는 명품 사전적 의미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포함된것 같습니다.

    ■ 명품 = 높은 가치 + 강한 자부심

    사전적 의미에서 명품을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으로 명시를 했듯이 명품이라는 단어는 그에 걸맞는 높은 가치와 강한 자부심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명품이란 단어가 단순히 과시, 과욕의 상징으로 퇴색된 부분도 있지만, 명품의 본질은 높은 가치와 강한 자부심의 결과를 함축시킨거라 생각합니다.
  • k**** 2012-12-0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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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위 현재 명품이라 불리우는것들 모두 처음부터 명품이라고 불렸을까요?
    생겨난지 얼마 안되는 브랜드가 사람들의 인식을 조금씩 쌓고 인정받으면서 가치를 높여가며 명품이 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널리 알려진,비싼 로고가 박힌 상품들을 과시용으로 할수있는것들이 명품이라고도 할수있겠지만, 예전 부모님세대분들이 쓰셨던 제품들을 자식들에게까지 물려줘도 여전히 사랑받을만한 그런것들..(시계,가방 등등.)
    이 진정한 명품이 아닐까요..? 세월이 지나도 그만한 금액을 지불하고도
    가치가있는것들..이름만 들어도 믿을만한.. ㅋ
  • e**** 2012-12-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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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꾸준한 노력으로 이뤄낸 모든 것이 아닐까요
  • j**** 2012-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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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 뛰어나거나 이름이나 물건. ㅋㅋ~
    명불허전이라 말이 있죠.
    명품시대가 그렇게 되길 바랄께요. ^^
  • w**** 2012-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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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번 봅시다. 이글도 명품이외다.
  • s**** 2012-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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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0대초반인 대학생입니다
    이문제는 뚜렷한 의견이 나올거 같지는 않네여. 저로서는 대체적으로 '젊은이들의 명품 선호 현상' 이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시대흐름상 너무 나쁘게 볼수만도 없는거 같아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행에 민감하고 외국에서 들어온 물건을 선호하고 하는 경향도 있고, 왜 보통 명품은 값이 높으니까 명품을 들고 다니면 부자처럼 보이겠지 라는 바램도 섞여있구여.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여)
    문제는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빈부격차' 라는것이 '인간존중' 이라는 개념에 위협을 주는것같아여. 시민들이 쇼핑을할때에도 그렇고 생활하면서 '부자는 대접을 잘 받는다' 혹은 '사람들은 부자에게 관대하다' 라는 말을 실감함으로써 서로 '부자' 처럼 보여서, 그래서 '대접을 잘 받기위해' 명품선호가 시작되는거 같아여.
    소위말하는 '어른' 들은 10년이상 직업을 갖고, 가족을 부양하면서 살기때문에 돈버는것의 귀함을 아시니까 그 나이되서 '부자' 이면 명품을 소비하고 (소비하고도 금전적인 부담이 없는 경우), 그렇지 않은 분들은 자신의 생활에 맞게 소비를 하시는데
    젊은이들은 아직 돈의 가치를 깊게 느낄만한 나이가 못되는거 같아여. 아무리 용돈으로 아르바이트도 하고 소위 '돈번다' 고 하지만 자기 용돈을 위해 돈버는것과 나와 내 가족을 먹여살리기위해 돈버는것은 엄연히 다르지여.
    저도 아직 철없는 나이라 쇼핑할때 부모님께 받은돈은 아무렇지 않게 냅니다. 특히 액수가 작을경우엔 더더욱 그렇구여. 하지만 부모님들 쇼핑할때는 정말 다릅니다. 제가 '난 이런 디자인 혹은 색깔이 없어' 라며 구입할때 부모님들은 '저번에 샀던 가방이 찢어졌으니 새로 사야겠군' 이런식입니다.
    '부잣집' 어른들이 명품을 구입할때 100% 디자인이나 제품의 남다른 특성만을 본다고는 장담할수 없겠지만 그 어른들 같은경우는 쇼핑하는 범위를 명품에 두고하는것이고 (예를들어 몇년전에 많이 나왔던 중저가 브랜드 마루나 니 등등 은 어린 중학생들에게 많이 어필했던거 같아여) 주변사람들도 부자일 것이니 서로 좋은 명품샀다고 자랑할려고 사는것은 아닐거에여.
    명품이 아닌 물건을 구입하시는 어른들은 명품을 보고 '갖고싶다' 라던가 '질투난다' 라는 생각은 안들을거라 생각해여. 경제적인것을 포함한 다른 배경이 '꼭 명품아니면 소비해선 안된다 ' 라는 생각을 하며 사는 어른들은 드물거든여
    그렇지만 젊은계층일 경우에는 부잣집 자식들이 명품을 갖고다니는 것들이 다른 젊은이들한테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생각해여. 한마디로 아직 '정신적으로 많이 안자란' 상태이니 자신의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기전에 '나도 갖고싶다' 라는 생각이 앞설나이인것 같구여. 저도 가끔 명품이면 이쁘지도 않은데 '이뻐보일때' 도 있습니다. 아마 한국에서 자라서 그럴수도 있겠구여. 누구는 500원짜리 주먹만한사탕먹는데 100원짜리 작은 사탕빨며 만족하는 애기들이 드물것처럼 젊은사람들은 '명품만이 갖고있는 디자인과 quality' 에 만족을 느끼는 부류보다 나도 갖고있으면 '부잣집 자식처럼 보일려나' 혹은 '돈이많은 자제' 처럼보이고 싶어하는 욕구가 큰 부류가 많을거에여.

    결론적으로 제의견은 뭉툭합니다. 한마디로 '젊은이들 명품선호 반대다' 라는 의견이 바탕을 두고있지만 이런 현상을 나타나게 한 사회현실을 탓하는게 더 현명한것같아여. 빨리 이런 현상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명품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보며 '저건 가짜같다' 라는 생각을 문득하는 제 자신이 미워질때가 사라질날이 왔음 좋겠어여.
  • c**** 2012-12-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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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생각하는 명품.. 물론 대부분이 자신이 생각하는 명품이란 과시 용도로서의 고가의 희소성있는 상품이 아닌.예를 들면 자기자신이 명품이 되야한다거나 자신이 만족하면 명품이 된다 라고 들 흔하게 말하고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지만 내 생각은 약간 다르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명품이나 명품 브랜드는 어느 제품의 디자인보다도 모든 사람들의 취향에 만족시키려고 노력했으며 내구성과 실용성을 살리기 위해 다른 브랜드나 제품보다 많이 연구하여 만들어 진 것이고,그를 통해 명품을 만든 장인이나 구입한 소비자 모두 자부심을 가지게 하며 소비자는 이렇게 공들여 만든 상품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하는 차원에서 고가의 금액을 지불하던 것이 현재의 명품 또는 명품 브랜드를 만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명품은 상품 하나하나에 브랜드의 성격을 담고있어 소비자는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자신이 갖추고 싶은 성격을 위해 명품을 구매하는 것이고 그를 통해 자신의 attitude를 완성하고 더 나아가 생활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
    다시 말해 명품이란 그 어느 제품 보다도 다수의 사람들에게 만족을 안기려 노력하고 연구하여 명품을 가진 사람에게 명품이 가진 성격을 덧대어 또다른 인격체를 만들 정도의 힘을 가진 제품을 명품이라고 생각한다.
  • s**** 2012-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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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 우리스스로 명품이되자. 속이 꽉찬 명품이되자.
  • n**** 2012-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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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생은 짧고 명품은 영원하다
    대중을 사로잡는 욕망과 사치의 재발견

    이 문구 만큼 명품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해주는 말이 있을까 싶네요
    인생은 짧고 그 시대를 뛰어 너는 장인정신이 깃든 명품의 퀄리티나 가치를
    자신이 인생의 가치와 동일시 하는 것인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경제적 상황보다 월등한 가격을 명품을 무리한 가격에 구입하고서라도 그 가치를 사고 싶어 하는듯
    명품 거 허구와 상징성, 그와 비례하는 가치
    책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재밌을거 같습니다
  • w**** 2012-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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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의 가치, 원재료의 질은 일정한데 대중이 모여 그 가치를 양산하고 시대의 소비성격을 보여준다
    그 시대의 소비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유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w**** 2012-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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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대의 소비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유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w**** 2012-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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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대의 소비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유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w**** 2012-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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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대의 소비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유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w**** 2012-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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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대의 소비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유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w**** 2012-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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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대의 소비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유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w**** 2012-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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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대의 소비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유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w**** 2012-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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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대의 소비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유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w**** 2012-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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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의 가치, 원재료의 질은 일정한데 대중이 모여 그 가치를 양산하고 시대의 소비성격을 보여준다
    그 시대의 소비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유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w**** 2012-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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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의 가치, 원재료의 질은 일정한데 대중이 모여 그 가치를 양산하고 시대의 소비성격을 보여준다
    그 시대의 소비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유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w**** 2012-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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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의 가치, 원재료의 질은 일정한데 대중이 모여 그 가치를 양산하고 시대의 소비성격을 보여준다
    그 시대의 소비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유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w**** 2012-12-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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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의 가치, 원재료의 질은 일정한데 대중이 모여 그 가치를 양산하고 시대의 소비성격을 보여준다
    그 시대의 소비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유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s**** 2012-12-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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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은 보통 고가의 사치스런 물건으로 치부되기 일쑤이지만, 왜 그것이 명품으로 인정받게되었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시대가 변하고 음악, 패션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유행들이 탄생하지만 '클래식'은 잊혀지지 않고 언제나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명품이란 사람들의 원초적인 면을 충족시켜주는 바로 그 '클래식' 이 아닐까?
  • s**** 2012-12-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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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직장생활을 5년째하다보니 지극히 현실적으로 변한내 모습에 조금 부끄러운데요.
    어린시절 지인들에 마음을 얻거나 노력과 성실만이 내자신을 명품으로 만든다 생각해왔습니다만
    현재 명품이란 남보다 우월하다는 자의식에 빠진 우쭐심리와 열등감에서 비롯된 과시욕이라고 해야할까요.
    고가의 명품이나 외제차등이 사람을 바꾸지는 않지만 타인에 평가나 태도에는 영향을 미치더군요.
    그런부분에 있어 남자들에게는 그닥 명품에 대한 과시욕이 크게 다가오지않지만 여성들에게 있어서는 과시욕이나 우쭐심리를 반영하는데는 효과적인거 같습니다.
    백투백이라고 하죠 노래시대로 보면 7080 , 8090이 다시 부각이 되듯이 명품이라는 단어또한 물질적인것이 아닌 마음이 부자인 그런 명품시대가 다시오리라 생각합니다.
  • s**** 2012-1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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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 당신이 생각하는 명품이란 어떤것인가요? >

    제가 생각하는 명품이란?
    '나 자신에게 당당함을 갖게해주고,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 명품브랜드 루이XX,샤X,프라X 등
    요즘 젊은 사람이라면 한두개씩은 갖고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게 정품이든 가짜든 어느정도 남의 눈을 의식하기때문에
    구매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명품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지갑,벨트 등
    기본적인 아이템은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명품이란 위에서 말했듯이
    자신을 당당하게 만들어주고, 나를 돋보이게 해주는것이
    진정한 명품이라 생각합니다.
    브랜드제품이든 보세제품이든 분명 자신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것이
    있을것입니다. 그럼 그게 비싸든 싸든 , 브랜드든 보세든 ,
    아끼게되고 소중하게 다루게 됩니다.
    이런것이 정말 자신에게 소중한 명품이라 생각합니다.
  • o**** 2012-1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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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이란 세상 어느 것에도 비견될 수 없는 '품질'이라고 생각한다.
    최상의 품질과 그것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수요가 만나 명품이 탄생하는 것이고, 그러한 소비의 역사가 쌓여 브랜드가 탄생한다고 생각한다.
    즉, 극상의 품질과 최상층의 선택이 만나 '명품'이 완성된다고 본다.
    거기에서 나아가 오늘날 대중들은 그러한 브랜드의 품질 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쌓아 온 역사와 가치를 소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명품'이라는 브랜드 가치의 시작이 되고, 또한 그것을 지탱하고 있는 힘의 원천은 가장 단순하지만 핵심이라 할수 있는 '비견될 수 없는 품질'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 o**** 2012-1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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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이란 세상 어느 것에도 비견될 수 없는 '품질'이라고 생각한다.
    최상의 품질과 그것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수요가 만나 명품이 탄생하는 것이고, 그러한 소비의 역사가 쌓여 브랜드가 탄생한다고 생각한다.
  • o**** 2012-1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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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이란 세상 어느 것에도 비견될 수 없는 '품질'이라고 생각한다.
    최상의 품질과 그것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수요가 만나 명품이 탄생하는 것이고, 그러한 소비의 역사가 쌓여 브랜드가 탄생한다고 생각한다.
  • o**** 2012-1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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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이란 세상 어느 것에도 비견될 수 없는 '품질'이라고 생각한다.
    최상의 품질과 그것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수요가 만나 명품이 탄생하는 것이고, 그러한 소비의 역사가 쌓여 브랜드가 탄생한다고 생각한다.
  • o**** 2012-1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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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명품이란 세상 어느 것에도 비견될 수 없는 '품질'이라고 생각한다.
    최상의 품질과 그것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수요가 만나 명품이 탄생하는 것이고, 그러한 소비의 역사가 쌓여 브랜드가 탄생한다고 생각한다.
  • w**** 2012-12-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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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품질이 좋아서 명품이 된다?
    내생각은 다르다
    이시대의 명품은 더이상 좋은 품질을 일컷는 말이 아닌듯하다
    지금의 명품은 인간의 존엄성을 제품을 통해서 높여준다고 표현하는게 맞는듯싶다.
    가령 이미테이션을 본다면 품질도 본제품과 견주어 봤을때 전혀 손색없는 제품들도 많지만 정작 그제품을 쓰는 대상자의 존엄성을 높여주진못한다
    사람들은 그렇게 높여지는 존엄성을 그정도의 가치를 지불하고 얻으려 하는것이다.
  • a**** 2012-12-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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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는 명품에 대해 저렇게 많은 사람들처럼 다양한 생각을 갖고있지는 않는다. 하지만 명품은 나의 "자존감" 나 혼자만의 만족 남들의 주변시선 어떻게보면 DJ DOC-나 이런 사람이야 라고 우스게소리로 표현할수도있는 함축적 의미인것같기도하고 또다른 깊은 의미 생각들이 담겨져있는것같다.
    나는 현재 패션디자인과를 다니고있지만 내꿈이 무엇인지 항상 자괴감에 빠져있다.
    이책은 나에게 꼭 필요하고 의미있는 책이될것같다.
    나에게있어 분명 많은 의미와 계기가 되줄것같은 "명품시대" 바로 이책
  • d**** 2012-12-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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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년전쯤 프랑스에 갔을때 생각했다. 꼭 XXX똥을 사가리라...
    본사 매장에 딱 들어섰을때 보이는건 중국인과 한국인들뿐,
    유럽를 다니면서도 우리나라처럼 많은 명품을 보진 못했다.
    현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그 사람들은 우리가 열광하는 명품과는 전혀 다른 명품을 만들어 가고 있었다.
    나부터도 대중이 선호하는 명품백을 들고, 대중이 선호하는 명품화장품을 쓰고, 대중이 선호하는 명품구두를 신고...
    그게 전부였다.
    이틀전에도 X찌 가방을 사며 자존감과 우월감을 느끼는 나를 볼 수 있었다.
    명품 가방을 드는 내가 아닌
    내가 들어서 명품가방이 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고싶다.
    이 책,,, 꼭 한번 읽어보고, 소장하고 싶다♥
  • a**** 2012-12-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가 생각하는 명품이란 사람들이 만들어낸 가치의 힘인것 같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고가의 브랜드들이 처음부터 명품은 아니였다.
    사람들이 그 상품에 가치를 알아봐주고, 구입하고, 구매에 따른 더 좋은 상품을 내고자 좋은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더 좋은 퀄리티를 이끌었냈다
    이후 지금의 시대에는 단순히 상품의 퀄리티만을 떠난 고객심리를 이용한 고가 가격정책의 마케팅으로 중무장한 브랜드들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명품이다.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금액보다 더 건강한 가치관으로 바라봐준다면 100원짜리 볼펜도 100만원짜리 만년필의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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