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는 아니고요... 제품 받아보고 솔직히 적습니다.
상품 착용후기에 몇 님들이 칭찬을 하셨고, 화면상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만...
이 가방이 싸보이지 않는다구요? 세상에... 백화점에 있는 것들보다 가격 대비 좋다구요? 세상에...
가방 재질은 박스 개봉하자마자 "역시 인터넷에서 구입하는게 아니었는데" 였고, 꺼내어 이리 보고 저리 봤을 땐 실망감이 바닥을 쳤습니다.
제가 웬만하면 그러려니 하고 쓰는 성격인데, 지금 밤 열두시 야근하고 돌아오자 마자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컴퓨터 키고 이렇게 글 남기는 이유는... 우리 좀 솔직해 집시다!!! 네? 제품 좋다고 칭찬하시는 분들!! 좀 솔직해 집시다!!!
상품후기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신부분은 저희가 보안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적립금 넣어드렸구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