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상품평 계속 보고 먼저 평이 나쁜거 부터 읽어 보면서 생각했죠..

늘 검정색 밖에 없던 정장을 한번 가을도 하고해서 보았는데 이게 눈에 먼저 확띄더군요

보면볼수록 매력 있어서 한번 입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반송해야하는 독한 맘먹고 질렀는데 역시나.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마른 체질이라 175cm/ 55키로라서.. (아주 슬림)

49/49 시켰는데 상의는 딱 맞고

바지는 기장이 길어 지금 수선집에 맏겼습니다 ㅎㅎㅎ

배송역시 아주 만족 스러웠구요 주문하자 마자 그다음날 발송 요청이 아침에

알람 울리기전에 울려주네요 ㅋ.ㅋ

다음.. 슈트 기대하겠습니다...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