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즈음 YAH 라는 브랜드가 있었는데.. 옷이 굉장히 이뻤던기억이 있어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스타일옴므가 검색되더군요^^
쇼핑하면서 역시나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알기전까진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을 해왔었는데 진작알았었더라면 좋았을걸 하는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수트 두벌과 모자,넥타이 등 여러가지 질렀는데 젤맘에 드는게 수트네요.
간지나구요. 몸매살려주는건 예나 지금이나 스타일옴므의 매력인것 같네요.
첫 방문에 50만원 질렀습니다 ㅡ.ㅡ; 원래 돈잘 안쓰는데 이것저것 사고 싶은게 한두개라야죠..
아무튼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겁니다.
지금도 관심품목에 품목을 등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독된듯...
그럼 스타일옴므 많은 발전 있길 바랍니다.
다른 고객님께도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저희 스타일옴므를 자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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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