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20일쯤에 주문했는데,

추석기간때문에 잠시 집을 비우고 오니 물건이 도착했더군요 ^^

(제가 아파트라 경비아저씨가 받아두셨더라구요.ㅋㅋㅋ)

흰색을 샀고요. 코디하는데에는 크게 어려울께 없더군요.

생각의외로 ㅋㅋㅋ 상당히 애매한 모양이라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말하기를 귀엽다고 모양이 ㅋㅋㅋ

기분이 좋더군요.

여기에서는 무슨 직물표현이라고 해서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눈에 확들어와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 적어야죠?

제가 178센티에 몸무게는 75입니다. 좀 다부진 몸이라 105로 넉넉하게 사이즈해서 샀는데

잘 맡더군요ㅋ 아무튼 이거외에도 다른 셔츠도 삿는데 이게 제일 맘에 듭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