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널은 검은색이고 유리가 갈색입니다.
그냥 봐선 스타일리쉬 해보이는데
일단 세개의 작은 바늘들은 그냥 그림일뿐 --; 움직이지 않습니다. (만화시계도 아니고.)
시간과 날짜는 정확하게 움직이네요.
줄이 그리고 사진으로 봐선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막상 보면 안습입니다. 완성도 떨어지고 가볍고 연결부위가 정밀하지 못하다보니 흔들면 가벼운 스텐소리 덜덜 소리나고요.
줄의 연결도 참 안습입니다. 이건 그냥 만원정도하면 딱이다 싶네요.
그냥 카시오사거나 다른 걸 살껄 하는 후회만 듭니다.
그냥 소품용 시계라지만 참 볼때마다 가슴만 아프네요.
상품 만족드리지못해 유감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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