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 : 174

2. 몸무게 : 63

3. 착용하신 상품의 사이즈 및 컬러 : 48(95) / BLUE

4. 5줄 이상의 착용에 관한 후기 : 청바지나 일반적인 면바지에 어울리는 셔츠를 찾고 있었는데 딱 보자마자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색깔도 적당히 은은하면서 엷지 않아 딱 보기 좋구요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면바지에 포인트로도 잘 어울리네요. 왼쪽 가슴상단의 포켓은 의외로 별 거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실용성과 포인트로 손색이 없습니다. (교통카드나 간단한 카드를 수납하고 다닐때 정말 용이합니다.)

꺼내입어도 바지속으로 집어넣어 입어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감촉도 생각보다 부드러운 반면에 전체적으로는 약간의 각도 잡아주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착용하였을때 핏을 적당히 살려 잡아주는 느낌도 아주 만족합니다. 기존 캐쥬얼 셔츠와 정장 셔츠의 사이에 장점만 모아놓은 그런 맘에 드는 셔츠네요.

5. 상품의 미비한점이 있다면 혹은 바라시는 점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꼭 보안해서 상품제작시 반영하겠습니다 : 상품의 문제는 아직까지는 없구요. 사자마자 품절되거나 없어지는 물품들이 있는데 다 상품후기 쓰는데요 상품없다고 적립금 안주시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