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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입어보고 사야한다는 원칙으로 31년간 살아왔는데, 이 제품은 예외로 하고 싶네요. 착용감+디자인+디테일=간지 라는 공식을 그대로 실현한 점퍼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결론을 내려봅니다. 기존의 캐주얼 의류는 대량생산을 위해 표준화된 박스형의 밋밋한 형태의 옷이 대부분이었는데, 물론 요즘은 변화함에도 불구하고 이 옷은 기성캐주얼 의류와는 분명 다르다는 차별화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런 스타일의 옷을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끼시겠지만 볼수록 잘생긴 사람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마음에 와닿는 옷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목부분 깃이 긴 편이라 목이 짧고 작은 키의 분들에겐 약간 어색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원래 그런 의도로 디자인 된 옷인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제가 본 패딩점퍼 중에서는 손꼽히는 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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