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 :  178

2. 몸무게 :  68

3. 착용하신 상품의 사이즈 및 컬러 : 화이트 100 사이즈 M

4. 5줄 이상 100자 이상의 착용에 관한 후기 :

옴팡지게 더워 똥꼬 사이에 육수가 흐르는 여름 대비.

각종 경조사 및 적당히 격식있는 자리에 야물차게 안성맞춤인 린넨 화이트 자켓.

퀄리티 별 다섯개. 완전 깔 맞춤한 버튼 색상. 탄탄해 보이는 박음질.

특히 팔 부분 레알 절개 버튼이라 정말이지 맘에드는 녀석.

핏 별 다섯개. 178 68 꾸준한 웨이트로 다부진 상체 발달 남자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맞춤인마냥 딱 들어맞는 핏. 린넨 특성상인지 조금은 텐션이 있어 움직임에도 불편하지가 않음.

가격대비 별 다섯개. 타 싸이트를 아무리 뒤져봐도 이 정도 가격에 이런 제품. "이런 자켓 또 없습니다."

살짝 무 더웠던 저번주.

뮤지컬 레미제라블 관람시 이 자켓을 입고 활보한 결과 적당한 간지. 적당한 시선을 훔칠 수 있었음.

엄마. 이젠 결혼식에는 이 자켓만 쳐 입고 다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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