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 :  177
2. 몸무게 : 62
3. 착용하신 상품의 사이즈 및 컬러 :  95 / 가장 작은 사이즈
4. 5줄 이상 50자 이상의 착용에 관한 후기 :

스옴에서 셔츠는 안살려고 했는데..

디자인이 이뻐서...수선해서 입을 생각을 구매했습니다..

워낙 폼이나 팔등이 길게 나와서...

자체제작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수선비를 무조건 + 해서 생각해야해서...

기본 가격보다...비.싸.다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자체제작이면..

사이즈좀 다양하게..해주시지..

가장 작은걸 입어도..

어린애가 아빠꺼 입은거마냥..

드레스 셔츠는 원래 이렇다..

이런건 그냥 변명에 지나지 않는거 같네요..

자체제작이면 충분히 사이즈의 다양성은..

기본적으로 중시되어야 하는 부분인데..

기본적인 제작제품 자체가 사이즈가 크니..

수선비를 뭐 달라고 할 수도 없고 -_-;;

디자인 이뻐도 구매하기가 고민되는건...

여기뿐이 없는거 같네요..기본적으로..

한국남성 기준으로 트렌드에 맞게..

사이즈가 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카라부분 자체는 이뻐요..

수선을 해서 한 번 입었는데..

나중에 가을쯤에나 이너로 입어야 할 거 같네요...

단품으로 입으니..좀 애매합니다..(그냥 제 몸뚱이 기준에는...)

므튼,

사이즈 부분은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ps: 언제부터 비.싸.다 라는 단어가..

     쇼핑몰에서 쓰면 안되는 단어가 되었는지...

     오래 애용했지만 좀 어이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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