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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46[95], 하의=46[30]

여름에는 역시 마 소재의 정장입니다.

통풍도 잘되고 혹시나 소재가 피부에 닿았을때 까끌까끌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의외로 괜찮습니다.

약간의 다림질만 자주 해준다면 아주 깔끔하게 옷을 입고 다닐수 있을것 같습니다.

반바지라서 남들이 잘 입고 다니지 않는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회색이라 검은색 바지와 콤비해서 입어도 전혀 이상할것이 없습니다.

활용도면에선 밑에 댓글 다신분과 마찬가지의 평가를 해주고 싶습니다.

퀄리티나 디자인 면에서 상당히 괜찮은 여름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남은건 루피의 밀짚모자만 있으면 갠춘할것 같네요ㅋㅋ

다른 제품도 많이 구매하겠습니다.

이제 3년째 구매하게 되네요.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