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72cm 에 65kg 입니다. 어깨가 좀 있는편이고 운동을 조금해서 약간의 근육이 있고 군살은 없는 편입니다.
첨에는 50사이즈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크더라구요.. 특히 품이 커서 약간 아버지 옷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48사이즈로 교환했습니다.
역시나 제가 생각하던 바로 그 느낌 나오더군요.. ㅋㅋ 제가 약간 타이트 하게 입는걸 좋아해서요...
꽉 조이는 그런건 아니고 일단 품이 적어져서 슬림하게 입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랑 비슷한 체격에 운동하시는 분 아니라면 약간 넉넉히 입을수 있을거 같네요
소매는 그냥 안 접고 입어도 될거 같네요.
그린색 체크무늬랑 같이 구입했는데 이게 더 예쁜거 같아요~~~
구매하신 상품에 대해 칭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고객님 기대에 200%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상품을 올려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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