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 : 175

2. 몸무게 : 67

3. 착용하신 상품의 사이즈 및 컬러 : 흰색 프리

4. 5줄 이상의 착용에 관한 후기 :

근본적으로 역시 싸구려는 싸구려다 라는 느낌입니다. 사진처럼 절대 밝은 색 아니고 누리끼리한 아이보리 색에 청색도 밝은 파란색의 느낌이 아닌 우중충한 감색 느낌의 색상이네요. 거기다가 가장 충격적인 것은 옷을 세탁해도 처음 배상당시 지독하게 나던 화공약품 냄새가 도저히 빠지질 않는다는 거죠... 원단 자체에서 나는 지독한 화학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다가 우연히 다른 보세옷 판매사이트 들어갔다가 같은 제품으로 추정되는데 7000정도 싸게 팔길래.. 더 충격 정말 이 놀란 마음 진정이 안되네요. 그래도 입고 다닐만은 합니다. 거기다 옷 속이 까칠까칠해요. 여튼 이 제품 판매량을 저하시키거나 그럴려고 하는게 아니고 솔직한 구매자의 심정으로 다른 구매자를 위해 정말 객관적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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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구매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상품 업뎃할 수 있는
스타일 옴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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