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 : 173

2. 몸무게 : 91kg [ 착용사이즈 상의 105]  

3. 착용하신 상품의 사이즈 및 컬러 : 105 블루

4. 5줄 이상의 착용에 관한 후기 :

 
 사실상 저처럼 몸무게가 좀 나가는 분들은 정말 멋내기 어렵습니다. ㅜㅠ

 시중에 옷이 안나오기 때문이지요. 저는 보통 상의 105(낑기게 입습니다) 하의 37을 입습니다.

 그리구 어깨는 좀 좁은 스타일 이구요.

 일단 색상이 밝아 더워 보이지 않습니다. 한여름에는 좀 힘들지만 지금 그리고 늦여름에는 충분이 착용이 가능하시구요

 어깨 패드가 탄탄하며 슬립하게 떨어져서  덩치 있으신 분은 단추를 풀고 입는게 더 날씬해 보입니다.

 소재는 약간 까끌하다 해야 되나 그렇고 광택감도 있어서 스탈 좋은 분은 물론 저같이 뚱뚱해도 한번씩 멋내기 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기장 소매 다 맞구요 제가 살이 좀 쪄서 팔뚝 조금 땡기고 허리라인 단추채우면 좀 땡김니다 ^^* 참고 하세용

 제 체형은 여기 스탈 옴므에서 바지는 2xl ( 엉덩이 좀 낑김) 상의는 105 로 해서 입습니다 ^^

 아시다 시피 덩치 큰데 더 큰거 입으면 너무 뚱뚱해 보이니깐용 ^^

  37세의 아저씨인 제가 입어도 이런데 젊은 분이 입으면 너무 너무 멋질것 같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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